제주 신동아문구 다녀왔어요.
볼일 있다는 지인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저는 단순하게 문구류 구경갔습니다.

일반문구점 치고는 앞에 카트가 있는게 특이하죠?
처음갔을때 엄청 신기했었는데요.
입구가 동네마트 같았거든요.
문구가 위주인 동네마트 정도로 할까요?
아주 분업화 확실하게
들어가자마자 저는 스티커 쪽으로 직진
일행은 구매목록 메모지 딱 펼치고
카트끌고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이쁘고 귀여우면 여기저기서 스티커 많이 구매하는데요.
스티커도 금액이 만만한 금액이 아니에요.
그래서 잘 쓰는 종류의 스티커가 있으면 여러개 구매하고 싶어도
살짝 망설여지는게 사실인데요.
여기는 그래도 나름 합리적인 금액대의 스티커들이 많아요.


군데군데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이런 봉봉드롭(?)스티커도 할인중이기도 하고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견출지 종류도 이렇게 많은걸 처음 봤습니다.
포인트 스티커도 색깔, 크기별로 많더라구요.


아이들 동화책 있는 곳에 스티커 존이 있었는데요.
신동아문구 안에 아이들이 다 여기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왜 그렇게 어릴때부터 스티커를 좋아할까요?
애들이랑 부대끼면서 한 참 골랐습니다.




스티커도 스티커였지만 메모지가 이뻤어요.
다꾸할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몇 개 골라봤어요.
구경만 한다는게 제법 집어왔지만
금액도 적당했고 이쁜걸 사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뭐 시즌이 조금 지난 듯한 애도 있었지만
크리스마스는 돌아오니까요 ㅋㅋㅋㅋ
한 참 구경 잘 하고 입구쪽에 마트코너에서
과자도 한봉지 구매해서 잘 놀고 왔습니다.
방문할 일 생기신다면
시간 여유 갖고 구경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